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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의 대표적인 사찰 용화사
현지어 명칭: 龙华寺(룽화스)
찾아가는 방법: 버스 73、87、41、44、104번 버스
오픈시간: 07:10-16:30
입장료: 20元
상해에서 가장 오래된 절로, 옥불사와 함께 상해를 대표하는 사찰이다.
삼국지의 주인공 중의 하나인 손권이 부모님을 위해 지은 절로 15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절이다.
입장객에게 향불을 주는데 불교 신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입장객들이 향불을 피우면서 소원을 비는 모습을 자주 볼 수있다.
용화사뿐 사찰 밖에 있는 용화탑도 상해를 대표하는 탑으로써 많은 여행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주요 문화재 중의 하나이다.